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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우 늘리기 ‘황희찬 역전골’ 포르투갈전 그 심판…한국 32강 걸린 운명의 남아공전서도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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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행복이이 연락처 연락처 : E-mail E-mail : djnfgsdj344hg@naver.com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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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우 늘리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의 기적을 함께했던 ‘행운의 주심’이 다시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맡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2일 오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심판진을 발표했다.
주심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테요 심판이 맡는다. 테요 심판은 한국 축구팬들에게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한국-포르투갈전 주심을 맡았다.
당시 한국은 전반 먼저 실점했지만 김영권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같은 시간 우루과이가 가나를 꺾었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겼다.


테요 심판도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인물이다. 당시 한국은 이강인과 황희찬이 경고를 받았을 뿐, 큰 판정 논란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한국 축구팬들에게 테요 심판은 자연스럽게 ‘좋은 기억이 있는 심판’으로 남아 있다.
44세의 테요 심판은 2013년부터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활동했고, 2019년 FIFA 국제심판이 됐다. 카타르 월드컵 직전에는 아르헨티나 ‘트로페오 데 캄페오네스’ 결승전에서 무려 10명에게 퇴장을 선언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월드컵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이미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조별리그 경기를 맡아 무난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부심도 한국과 인연이 있다. 후안 파블로 벨라티와 가브리엘 차데가 부심을 맡는데, 차데 부심은 카타르 월드컵 한국-포르투갈전에서도 부심으로 테요 심판과 호흡을 맞췄다. 대기심은 콜롬비아 출신의 안드레스 로하스, 예비 부심은 콜롬비아의 알렉산데르 구스만 심판이다.
한국은 체코를 2-1로 꺾은 뒤 멕시코에 0-1로 패하며 1승1패(승점 3점)로 A조 2위에 올라 있다. 남아공과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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