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중국 간 김민석 “한·중, 한 단계 높은 교류해야”…리창 “협력 확대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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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행복이이 연락처 연락처 : E-mail E-mail : djnfgsdj344hg@naver.com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24 09:29본문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김민석 국무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23일 중국 다롄에서 만나 한·중 관계 개선 노력에 뜻을 모았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다롄의 방추도 호텔에서 열린 리 총리와 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중 양국은 정치적 분야에서나 경제 분야, 문화 분야, 청년 교류에 있어 한 단계 높은 교류를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 만남은 양국 정상의 만남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할 정치적 만남의 하나의 징검다리로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회담이)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서 점점 다져지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를 이끌었던 김 총리는 올해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행사를 언급하며 “잘 준비돼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APEC이 되길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리 총리도 모두발언을 통해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양국 정상들의 전략적 지도에 따라서 서로 신뢰를 증진하고 정성을 다해 협력의 넓이와 깊이를 계속 확대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긍정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번영과 안정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 한국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 권원직 총리 외교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선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 왕원타오 상무부장 등이 자리해 경제·기술 분야가 주요 논의 안건으로 올랐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중 총리 회담은 지난 2019년 당시 이낙연 총리와 리커창 총리의 회담 이후 7년 만이다.
김 총리는 이날 회담에 앞서 베이징 칭화대를 방문해 추융 당서기 겸 중국과학원 원사와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공계 분야 인재 양성기관으로 손에 꼽히는 명문대인 칭화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교로 김 총리도 이 대학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총리는 추 당서기와의 비공개 면담에서 “한·중 관계가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두 차례 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계속 발전하는 데 있어서 저와 칭화대의 인연이 소중한 밑거름으로 작용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다.
추 당서기는 이에 “칭화대 가족이 집을 찾아줘서 반갑다”면서 “우리 대학을 방문한 것은 양국 관계 발전에 김 총리가 얼마나 헌신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 도착해 징동·샤오미·센스타임·갤봇·포니AI 등 중국 첨단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다롄의 방추도 호텔에서 열린 리 총리와 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중 양국은 정치적 분야에서나 경제 분야, 문화 분야, 청년 교류에 있어 한 단계 높은 교류를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 만남은 양국 정상의 만남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할 정치적 만남의 하나의 징검다리로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회담이)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서 점점 다져지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를 이끌었던 김 총리는 올해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행사를 언급하며 “잘 준비돼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APEC이 되길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리 총리도 모두발언을 통해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양국 정상들의 전략적 지도에 따라서 서로 신뢰를 증진하고 정성을 다해 협력의 넓이와 깊이를 계속 확대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긍정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번영과 안정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 한국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 권원직 총리 외교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선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 왕원타오 상무부장 등이 자리해 경제·기술 분야가 주요 논의 안건으로 올랐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중 총리 회담은 지난 2019년 당시 이낙연 총리와 리커창 총리의 회담 이후 7년 만이다.
김 총리는 이날 회담에 앞서 베이징 칭화대를 방문해 추융 당서기 겸 중국과학원 원사와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공계 분야 인재 양성기관으로 손에 꼽히는 명문대인 칭화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교로 김 총리도 이 대학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총리는 추 당서기와의 비공개 면담에서 “한·중 관계가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두 차례 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계속 발전하는 데 있어서 저와 칭화대의 인연이 소중한 밑거름으로 작용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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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 도착해 징동·샤오미·센스타임·갤봇·포니AI 등 중국 첨단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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